캔들공방, 디퓨저
정확하게는 글자를 떼고 포레스트 스튜디오래요.의미를 담으신 분 멋있고~ 어쩌면 forest의 어원에 rest가 있거나! +_+계절감각이 뛰어난 문라이트 선택 - 포레스트 스튜디오를 찾은 것은 문라이트 스톤에 전시되어 있는 캔들을 보았기 때문이다.캔들이라고 부르는데 불 붙이는 용도가 아니라 그거 ㅎㅎ 단정한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디퓨저도 같이 전시되어 있고 문라이트 사장님이 좋아하는 향이라서 맡아보니 순하게 좋은 향이었고 마침 디퓨저 선물하는 곳도 생각나서 들러보기로 했어요.
위치는 서신동 주민센터와 강변 사이.집 근처 캔들 공방을 뒤로하고 서신동에 간 건 내 나름의 선물이라 따로 다룰 만한 에피소드가 생겼죠. 이내용에대한이야기는언젠가같이해봅시다. w 어쨌든 블로그는 내 공간이니까, 마음에 드는 상품을 쉽게 찾기 위한 기록용- 더불어 이웃들의 기분 전환을 위한 글이라는 것♡포레스트 스튜디오는 어느 아파트 앞 상가 2층에 위치해 있었어요.아파트 이름은 글의 끝 지도에 나와요.저는 디퓨저만 봤는데 캔들 원데이 클래스가 주가 되네요이 테이블에서 진행되고 있나 봐요문라이트 사장님이 공방도 예쁘다고 추천한 곳인데 정말 적당한 크기로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진 공간이었어요.양해를 구하고 구경거리에 - 오른쪽에 계속 진열되어 있는 디퓨저 중에 선물을 골랐어요크게는 꽃향기와 나무향기로 나눌 수 있게-디퓨저를 받는 친구들이 숲속에서도 어두운 숲을 좋아한다고 해서 이 중에서 가장 가까운 느낌으로 산토리를 골랐습니다. 향이 취향이 아닐까봐 작은 병을 얻었는데 가격 부담이 적은 건 덤...? 후후후이런 꾸밈역시 같은 이유로 꾸미는 거겠죠? :)한쪽에는 피아노가 있고 그 위에는 캔들이 놓여져 있어요어렸을 때 산 피아노도 이렇게 쓸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처분해야 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이쪽은 향초 관련 제품 - 디퓨저는 입구 쪽에 있던 유리병이고 나머지 공간은 향초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근데 어떻게 보면 캔들이랑 캔들이랑 느낌이 좀 달라요저의 센시티브한 느낌으로 구별하자면, 캔들은 주로 유리용기에 담겨있고 불을 피우는 것, 캔들은 예쁘다고 놓아두는 것, 궁금해서 찾아보니 유리 같은 용기에 담아 만드는 것은 컨테이너 캔들을 세워놓을 수 있는 원기둥, 삼각뿔 등의 모양을 하고 있는 촛불을 가리켜 필라캔들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캔들 타입은 몇 개 더 있었지만 단순히 감으로 캔들을 구분하는 것은 아니었군요. (웃음)말하는 동시에 잔에 들어 있는 걸 찾았어요근데 컵에 들어있어도 캔들이 아니라 디자인 캔들이죠 이거는 오브제 캔들이라고도 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작품의 느낌이 멋있어요.
아기천사 양초를 많이 보았지만 인체 조각상은 처음 봤어요.요즘은 어디든 카페처럼 꾸미고 다니니까 미술 관련 곳에선 이런 촛불을 놓는 것도 더 멋져요. :)탁자에 놓인 작은 도자기는 뭐야?사실 이 도자기의 정체는 알았어요. 포레스트 스튜디오 오픈 정보를 보기 위해 인스타에 검색을 해봤는데 컵을 구입하면 선물로 하나씩 증정되는 마그넷이랍니다.굿로우 쿨의 제품을 고리처럼 붙일 수 있는 자석입니다.도자기 작업하고 남은 걸로 만든 것 같은데 아이디어가 좋고 색감이 좋아서 귀여워요.구입할 수 있는 컵은 맨 위에 진열된 컵입니다.안그래도 인스타에서 보고 무늬가 마음에 들어서 직접보고싶었고 디자인도 사이즈도 좋고 완전취향!무슨 말 하는지 알아요? (웃음) 안에도 물론 침착하고 좋지만 제일 오른쪽 거.수공예라서 똑같은 무늬가 없다고 해서 더 살 뻔했는데! 집에 보낼 컵도 있어서 맘에 든다고 사오면 안 될 것 같아서... 하지만 다시 달려갈지도 몰라요. (웃음)
어디에 두어도 예쁜 캔들이지만 비치는 커튼과 함께하면 그 분위기가 또~ 사진으로는 다 담기지 못했는데.. ^-^;창가에 성원아파트가 보였어요102동과 103동이 같이 보이는 곳! 카레가 데려다 줬는데 차로 지나갈 때 포레스트 스튜디오가 보이지 않아서 한 번 지나갔거든요.하지만 이 길이 맞았어요.작지만 간판이 달려있는 미용실과 남이전자 2층입니다.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당산로 34-15 2층짜리 서신성원 아파트였군요사장님은 절제된 친절함이 돋보이는 분으로 캔들도 공방 분위기도 예쁘기 때문에 원데이클래스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디퓨저는 향기를 다시 맡아보고 싶은데 선물을 열어볼 수도 없고 그냥 친구들 마음에 들 뿐이야.
#전주캔들원데이클래스 #전주캔들공방 #향이마일드한디퓨저 #전주캔들_디퓨저제작소 #전주포레스트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