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주스만들기,

 그냥 마셔도 되는데 믹서기에 곱게 주스로 마시면 이게 또 각별해서 여름 음료수로도 제격이에요 태국에서는 텐모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재작년 이맘때쯤에는 저는 항상 하루에 한 잔씩 만들어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수박주스 만들기를 소개해 드릴 텐데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예쁘게 닦으면 좋겠는데 수박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식감까지 살려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과일 자체에 당분이 있기 때문에 설탕이나 특별한 단맛을 넣지 않아도 되는데 새콤달콤한 맛을 더하면 좋더라고요

그래서 레몬즙도 넣고 단맛을 더해주는 소금까지 소량 넣어서 만들어 봤으니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박주스 만들기 *재료* 수박 1/4개 레몬즙 1개 큰술 설탕 1개 큰술 알려드린 재료는 모두 수저기준이며, 1/4개 정도로 3컵 정도는 나왔으니 참고하시고 준비해주세요.
먼저 4등분으로 자른 수박은 껍질을 벗기고 작은 특종으로 둥근 모양으로 7개 정도 파내서 준비하세요.
이어서 둥글게 만든 수박을 꼬치에 꽂아주시면 됩니다. 개수는 기호에 맞추어 꽂아 주세요.
둥글게 썰고 남은 것은 5cm 정도의 두께로 균일하게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자른 후에는 젓가락으로 씨를 제거해 줍니다.

요즘은 씨없는 것도 많이 나오므로 이 과정을 생략하셔도 되지만 씨가 많은 경우에는 제거하시는 것이 더 깔끔하고 좋습니다.

균일하게 자른 후에는 믹서기에 넣어주세요.
금방 단맛을 더해주는 설탕 1큰술과 소금 1안주를 넣습니다

참고로 개인에 따라 미각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설탕은 취향에 따라 조절해서 넣으시면 좋고, 꿀을 넣어도 좋습니다.

그다음에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주는 레몬즙 1큰술 넣고 짜줍니다
다른 과일에 비해 수분이 많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물을 넣을 필요가 없어요 물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텐모판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믹서에 깨끗이 갈고 난 뒤에는 수박이나 얼음을 잔에 넣고 갈은 과육을 넣어서 완성이에요
이때 꼬치에 끼운 것은 유리잔 위에 살짝 올려놓으면 더욱 예쁘게 만들어집니다.

저는 향긋한 향을 더하기 위해서 애플민트도 올렸어요 하긴 갈아서 먹는 것보다는 과육을 그냥 몇 개 넣으면 중간에 씹는 맛이 아주 좋거든요.

그래서 매번 이렇게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얼음을 넣고 부시면 쉐이크처럼 색다른 맛을 보실 수 있고 여기에 탄산수를 조금 더 넣으시면 시원한 수박주스에이드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요리라고 할 게 딱히 없는데 소금 하나 이게 생각보다 독특한 맛이거든요 그래서 꼭 한번 넣어보세요 생각보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소량만 넣어서 만들어 보세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여름 음료 중 하나인 땡모반 만들기,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지만 만드는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모양도 달라져요.요즘 장마도 많이 오고 시국이 시국이니까 밖에 잘 못 나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텐데 알려드린 수박주스 만들기 참고하셔서 집에서도 카페에서 파는 것보다 더 맛있고 예쁘게 만들어서 분위기 한번 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요즘 왜 이렇게 하기 싫은지 여기저기 아파서 그런지 불 앞에 서 있기도 참 힘들어요 저 같은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이번 주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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