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나요?
간직하고 싶은 요즘 자신의 최고의 예능에 대해서 얘기해 주세요~글을 쓰는 사람은 보통 책을 많이 읽습니다.저 역시 그런 타입입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아는 지식이 조금이라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꼭 책일 필요는 없다는 게 요즘 제 의견이에요. 이제는 책 이외에도 다양한 매체에서 지식을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프로그램의 취급법은, 책보다 영상이 편합니다. 다른사람과의대화를통해서원하는내용을얻을수도있고요.
© nicosmit99, 출처 Unspla sh 저도 이러한 영상매체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유튜브의 영향이 컸어요. 한국이라면 몇 백만원의 돈을 내고 배워야 할 프로그램을 모두 독학으로 배웠어요. 해외에는 이타적인 사람이 정말 많군요.또 영상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 그 중 하나로 예능 프로그램을 들 수 있습니다. 안 그래도 블로그 누나가 저한테 자주 보는 예능 프로그램을 질문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할 거예요. 도움이 조금이라도 됐으면 좋겠어요.
© nmgnetwork, 출처 Unsp lash 몸으로 직접 보여주는 예능, 무한도전,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예능은 MBC 간판 예능이었던 무한도전입니다. 지금은 더 이상 방송을 하지 않지만 예전 TV 프로그램과는 달리 혁명적인 포맷이라 인기가 많았습니다.제가 이 예능을 제일 좋아하는 이유는 몸을 직접 쓰겠다는 거였어요 요즘 연예 트렌드는 관찰형이에요. 패널의 일상을 관찰하면서 나오는 에피소드들을 다양하게 엮어냈습니다. 그래서 열정적으로 무언가에 도전해서 이루는 과정을 상대적으로 많이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조금 다릅니다. 처음엔 남들이 하기 힘든 과제를 도전하는 콘셉트로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스케일이 커졌어요. 결국 사람이 시도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컨셉을 테스트할 정도로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그 결과 프로그램을 거친 출연자들은 현재 한국 연예계를 주름잡는 간판스타가 되었습니다.지금은 이 예능을 인터넷으로만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조금 아쉬워요. 유튜브 가끔 보면 여자친구에 나오는 예능을 놓치지 않아요. 굉장히 오래 했던 예능이기 때문에 에피소드를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볼 때마다 새롭다는 장점도 생겼습니다.시간 있으시면 유튜브 짤방송을 한번 더 봐주세요. 색다른 느낌이 들 거예요
© sasint,출처 Pixabay 와주세요 한국은 처음이죠?다음에 얘기하고 싶은 예능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 예능은 한국에서 처음 와보는 외국인의 시각으로 그려져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친구 3명을 초대해서 그들이 보고 들은 것을 보여줍니다.이 예능도 요즘 대세 '관찰형'이에요. 세 친구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스튜디오에서 패널이 의견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다양한 관점에서 그들의 행동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물론 이러한 장점은 이 프로그램만의 장점은 아닙니다. 거의 모든 예능의 관찰형 특징이죠.
제가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낯선 삶을 경험할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처음 온 외국인은 모든 게 새롭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일어납니다.그걸 극복하는 것 자체가 시청자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죠. 아마 저도 외국에 나가서 이런 상황이 되면 비슷한 일이 생길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눈여겨보고 싶은 건 낯선 상황에서 그들이 선택하는 태도입니다. 문제는 항상 어렵지만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 이를 해결하고 소망을 이루어 갑니다. 그거 보는 게 정말 재밌네요 그리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많아질수록 사람에게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다른 분야에 쉽게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제너럴리스트로 가는 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엄청난 전문지식이 있는 경우가 아닌 한 미리 체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 dizzyd718, 출처 Unsplash 지겨운 일은 이제 끝났고, 해방타운 마지막으로 제가 전해드리고 싶은 프로그램은 해방타운입니다.이 프로그램은 사회적으로 다양한 역할을 요구받는 사람들이 해방타운이라는 마을에 들어오면서 생기는 것을 담고 있어요.해방타운을 보면서 제가 제일 많이 느낀 건 자유를 누리는 방법이에요 사람마다 희망하는 바가 달라요. 그래서 자신의 꿈을 해방타운에서 이루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식구들 눈치나 보고 못한 일을 맘껏 해. 친구를 만나기도 하고 하루종일 TV를 보면서 빈둥거리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가고 싶은 곳을 갑니다.만약에 제가 해방타운에 들어가면 뭘 할지 생각해봤어요 저는 방에 틀어박혀 텔레비전을 보거나 지금처럼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세팅은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청축으로 시끄럽지만 그래도 이해해 주는 가족이 있기 때문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더 멋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 grantritchie, 출처 Unspla sh 이제 그냥 TV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잘 활용하면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길 거예요. 삶의 즐거움을 주는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지나친 건 좋지 않아요. 자신의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아야겠죠.추가 정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세부 전략과 방문객 수를 고민하시는 분에게는 검색엔진 최적화 전략을 담은 PDF 백서를 무료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받으시는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시면 100% 무료이니 관심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블로그에서 제2 수익창출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이 백서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백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