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손세척기 디스펜서 - 거품 주방세제로도 너무 좋아요! (feat. 라이프섬)
코로나 이래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상품 중 하나로 자동 손세탁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액상손세정기,휴대용스프레이손세정기등다양한타입의손세정제가나와있는데요,그중에서도손을씻을때거품을직접내지않고바로손을씻을수있는자동손세정기디스펜서가유행하고있죠.
우리집 싱크대 풍경 오랜만에(?) 우리집 싱크대 설거지 zone 을 공개합니다. 저기 백조 수전 옆에 있는 하얀 아이가 바로 라이프 썸 자동 거품 손 세척기 디스펜서입니다. 근데 의문점이 나오죠? 화장실이라면 화장실에 있어야지 왜 설거지할 곳의 싱크대 공 주위에 두었을까요?자동 손세정제 디스펜서 사실 상수세정제는 그린색상의 가장 왼쪽에 있는 제품으로 가운은 펌프용 주방세제, 오른쪽은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인 라이프썸의 자동 손세정기 디스펜서 입니다. 여기에 둔 이유는 손세정제 대신 디스펜서 리필통 안에 거품 주방세제를 넣고 설거지 할 때 쓰라고 둔거에요~!라이프썸 주방세제 디스팬서바로 이 슨셈버블 올리브를 구입해서 세제를 디스펜서 기계에 옮겼습니다 순샘 버블올리브는 거품용이므로 그대로 펌프질해서 사용해도 좋지만 손으로 누르기보다는 이렇게 자동센서로 건드리기만 하면 거품이 쏙 나오는 디스펜서에 옮겨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향도 너무 좋아서 설거지도 기분 좋게 하고 있습니다간편하고 청결하고 절약되는 거품 자동 손세탁기 사용 후기
자동센서로 손만 잡아주면 자동으로 훅 하면서 거품세제가 나오는데 너무 오래 방치하면 안나오니까 위에 버튼을 눌러서 전원을 켜야겠어요.주방세제디스펜서 라이프섬 후기거품이 이렇게 잘 나와요. 보통 수세미에 세제를 뿌려 거품을 내기 위해 섞어줘야 하는데요. 귀찮고 바쁠 때는 그 작업조차 건너뛰고 싶을 때가 있어요. 이 자동 디스펜서를 사용하고 나서, 그런 작업이 없어서 매우 편해졌습니다!거품도 아주 풍부해서 한번 묻혀도 설거지하기 충분해요 그래서인지 그냥 세제를 쓸 때보다 더 오래 아껴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그다음에 제 역할을 하는 한 드세정제도 리뷰해볼게요~ 이거는 상큼한 복숭아 향이 나요 액상이 색이 변한 게 아니라 원래 그 노란색이었어요 흰색이 더 깔끔해 보이는데... 이 점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향기와 세정력은 좋습니다.바로 이 제품이에요. 손세척기는 유한킴벌리에 럭셔리 폼핸드워시로 넣어 사용하고 있습니다.자동 핸드세척기 디스펜서 거품 주방세제 라이프섬 어쨌든 이렇게 손을 대면 거품이 적당량을 내고 바로 손만 적셔 씻으면 되기 때문에 거품내고 씻는 번거로움 없이 빠르게 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요즘처럼 손을 자주 씻고 청결하게 지내는 코로나 시대에 자동 센서 디스펜서는 생활에 매우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처음에는 하나만 사서 쓰다가 만족도가 높아서 두 개, 그리고 현재는 저희 집에 화장실 두 개 주방에 하나를 두고 세 개 있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예쁘고 좋아요! 어느새 사용한지 벌써 5개월째입니다. 리필도 벌써 몇번이나 했네요~ 찐후기 이상입니다. :-) 졸려서 일찍 자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