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조성희 사진작가 나이 프로필 남편 송경섭 직업 축구 선수 건물주 얼굴 친구 금선주 고등학교 원화여자고등학교 어린이 인스타그램 사진관 위치 조아조아 스튜디오 결혼
조성희(1971년 ~ )는 대한민국의 사진작가이다. 2011년 현재 서울에서 조아조아 스튜디오 운영 중
가족부 송경섭 아들 학력 대구원화여자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생활학 약력 2009년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조교수 2004년 조아조아 스튜디오 사진작가 1996년~2002년 ELLE, 보그, 바자회, 코스포모리탄 패션지 화보 촬영 1995년~1996년 네오룩, 이매진 사진작가 1995년 한겨레21길 프리랜서 사진작가
송경섭 나이키 학력 프로필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축구 지도자 출생 : 1971년 2월 25일 (50세), 대한민국의 신장 : 170cm 배우자 : 조성희 (2004년 - ) 학력 : 단국대학교 플레잉 포지션 : 미드필더흙수저인 시골 소녀는 어떻게 5년 만에 강남의 건물주가 될 수 있었을까.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스타작가 조성희의 파란만장한 시골소녀 상경기와 인생반전의 성공스토리' 3월31일 개봉
조성희는 시골에서 올라와 흙으로 헤딩하며 자신만의 성공을 거둔 일화를 전했다.
경북 왜관에서 만물점을 하던 부모를 떠나 조부모 밑에서 자란 조성희는 남아선호사상이 강하던 시절 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니던 오빠와 달리 50분 걸어서 학교에 다녀야 했다고 한다.
조성희는 다른 형제들과 달리 어릴 때 사진만 없어 그에 대한 결핍이 자연스럽게 사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대학 입학과 함께 서울에 온 조성희는 월 20만원짜리 하숙집에서 살다가 친구들과 함께 12만원짜리 반지하로 옮겨 혼자 살기 시작했고 그 차액을 주고 필름과 인화지를 사들고 본격적으로 사진 공부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돈 없는 흙수저 청춘이었던 조성희는 텐트에서 노숙하며 생애 첫 포트폴리오 작품을 완성했고, 이를 본 김중만 작가가 제자로 전격 발탁해 프로 사진작가로 첫발을 내디디게 됐다.
모두가 힘들어하던 IMF 시절 창문이 없는 56만원짜리 월세의 지하방에 첫 스튜디오를 개업한 조성희는 건물을 사버려야겠다는 생각으로 5년 뒤 실제로 강남의 건물주가 됐다며 과연 시골에서 올라온 소녀가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최고의 포토그래퍼가 될 수 있었을까.
여고 시절 친구를 물색하던 조성희 작가는 그동안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바쁘게 지내다 보니 잊고 있었다며 소중한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조성희 작가는 친구에게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선물했다고 주장하고, 과연 그녀는 보물 같은 친구와 친구에게 준 보물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카메라 하나로 56만원 반 지하 월세로 강남 건물주에게 인생 대반전을 맞은 조선희작가의 성공 스토리는 3월31일 오후 8시30분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공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