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1 Golf 모바일 골프수영 분석 앱

 골프 교습을 받으면 된다는 것은 어린 아이들도 알 수 있지만 금전적인 문제나 시간적인 문제로 교습을 받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고 유튜브나 SBS골프 등에서 하는 레슨만 보고 따라하기에는 뭔가 아쉽다.

이럴 때 쓸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있다. 이번 글에서는 본인의 스윙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V1GOLF 스마트폰용 앱에 대해 소개하고 간단한 사용법을 알아보기로 한다. 가능하면 전에 포스팅한 PC버전 V1 골프로 스윙 분석을 하는 게 좋지만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본인의 스윙을 분석하는 게 가장 좋다. 하지만 그냥 측면과 정면으로 찍은 동. sexyhalii.blog.me 이번 기사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 V1 골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골프 스윙을 정면으로 분석한다... sexyhalii.blog.me 스마트폰의 장점인 현장에서 바로 스윙을 찍어 즉석에서 확인한 후, 이렇게 쳐보는 모바일만의 장점이 또 있기 때문에, 한번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받아 연습장에 가서 스윙을 라이브로 찍어보자.

1. 먼저 설치는 구글플레이로 들어가 V1golf를 입력하신 후 결과부터 찾아서 설치하면 되지만 아래 순서를 보고 설치하시면 됩니다.

1. 구글 플레이에 접속해서 'V1 golf'라고 검색하면 가장 위와 같은 아이콘을 가진 앱이 검색된다. 설치를 누르면 자동으로 설치된다. 설치는 요즘 시대에 몇 초도 걸리지 않는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영어로 치자 V1 골프라고 치면 엄격한 검색 결과가 나온다.

설치를 완료한 후 v1 golf 모바일용 앱을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첫 번째 화면이 나타난다. 그리고 아이콘 6개 중 어느 것을 눌러도 회원가입을 강제하는 것처럼 가입 메뉴가 나타난다. 그럼 가입해주자. 왜? 가입하지 않으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개인정보는 대충 입력해도 된다. 그러나 e메일은 정확히 입력하자. 교활하지만 e메일 한 통을 확인해야 계정 작성이 완료된다. 가입 후 이메일 주소 및 비밀번호를 넣어 로그인한 후 맨 처음 화면에 나타난 6개의 아이콘 중 오른쪽 중 '캡처'를 누른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곳이 나옵니다.
그 중 가장 왼쪽에 있는 IMP ORT라는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폰에 저장된 스윙 동영상을 가져온다. 가운데 빨간색이 들어간 것은 녹화 버튼으로 즉석에서 스윙을 찍어 바로 골프 스윙 분석을 할 수 있다. IMPORT를 눌러 구력 2년차 때 찍은 스윙 영상을 가져온다.
Import를 누르면 위와 같이 본인 스마트폰에 저장된 동영상이 나타난다. 그것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바뀐다.(동영상이 다수 있으면, 당연히 그 수만큼 나온다.
번역해서 그런지 동영상 손질? 이렇게 질문하고 다른 가져오기(다른 영상 가져오기), 후(이따가) 이 세 가지 질문을 하는데 지금을 눌러준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표시된다. 시작점과 종료점을 지정하여 원하는 화면만 분석할 수 있다. 연습장에서 찍으면 녹화 버튼을 누르고 타석에 가서 클럽을 잡고 샷을 한 뒤 다시 카메라를 꺼오는 각종 잡다한 영상이 모두 잡히는데 스윙 분석을 할 때는 백스윙 시작부터 피니시까지 나오도록 조절해 끄는 것이 좋다. 스윙 구간만 골랐다면 가위의 오른쪽 상단 가위 버튼을 누르면 본격적으로 골프 스윙 분석 도구가 시작된다.
먼저 툴의 기능을 간단히 정리하면

Line - 선긋기다 스마트폰 화면에 두 손가락을 대면 손가락 끝을 잇는 선이 나타난다. 손을 떼지 않고 원하는 부분에 선을 움직여 일치시킨 뒤 손가락을 접으면 선이 지정된다.

Cicle - 원하는 부위에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면 원형을 이룬다.

Box - 두 손가락을 대면 손끝을 연결하는 사각형이 생기고 원하는 크기에 맞춰 손가락을 떼면 사각 박스가 만들어진다.

Pan Zoom - 화면 크기를 조정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이다. Pan Zoom을 눌러 화면을 손가락을 대고 펼치면 화면이 커지고 좁히면 화면이 작아진다.Move - 메뉴를 선택하면 화면의 위치를 이동할 수 있다.

선긋기 아래에 화살표를 누르면 위와 같은 메뉴를 추가로 만들 수 있다 둥근 원형 보기를 누르면 왼쪽에 팝업메뉴가 나타난다. 선의 색상을 지정해 주는 것이다. 아래의 U턴 표시는 선이나 원 등 도형을 잘못 그렸을 때 돌려주는 키다. 중간 A4의 모서리가 찢어진 버튼은 지금까지 해 온 모든 선긋기와 원 그리기 등 모든 명령을 취소하는 것이다.

물음표 위의 R과 왼쪽으로 돌아간 알키 화면의 좌우를 반전시켜준다. 즉, 오른손 골퍼 스윙을 놓고 이 R키를 누르면 거울에 비치는 것처럼 왼손 골퍼로 변형시켜 준다 이 메뉴의 좋은 점은 왼손 골퍼는 사실 참고할 만한 레슨이 별로 없으나 레슨이라도 있는지 프로 골퍼 스윙에서도 오른손 프로의 영상을 가지고 와서 반전시키면 왼손잡이로 레슨을 하여 샷을 할 수 있다.

우선 Line과 색 메뉴만 이용해 위와 같이 선을 그었다. 샤프트와 일직선을 이루는 선과 샤프트와 어깨를 연결하는 빨간 선을 그으면 가장 기본선이다. 다운스윙 때 이 라인에 클럽이 들어가야 스윙이 잘 된다고 할 수 있다.

중간에 흰 선을 붉은 선 중앙에 괘선으로 긋는다. 다운 스윙 때 흰색 선과 팔의 샤프트에 닿으면 대부분 스트레이트성 구질이 나온다. 그리고 흰색 선과 샤프트를 연결하는 붉은 선 쪽으로 손과 샤프트가 들어가는 다운스윙을 하면 푸시볼이나 드로우 구질의 공을 때리게 된다. 아래 샤프트와 연결된 붉은 선 아래로 손과 샤프트가 지나가면 심한 푸시볼이나 손목을 잘 돌리면 악성 후크가 나온다.

번대로 흰색 선과 어깨 쪽 빨간 선 쪽으로 손과 샤프트가 들어가는 스윙을 하면 페이드성 구질이 만들어지고, 어깨선을 넘어 손과 샤프트가 통하면 우리가 가장 싫어하는 슬라이스 또는 풀성 구질이 발생한다.

내 스윙이 좋아 올린다면 99.9%의 확률이 아니다. 백스윙할 때 테이크백으로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할 때 약간 아래쪽 빨간색 선 밖으로 들어가는데 아래쪽 빨간색 선과 흰색 선 사이로 들어가는 게 좋다. 그래야만 겨드랑이가 닿는 견고한 스윙을 할 수 있다.

테이크백에서 손이 너무 뒤로 밀리면서 백스윙을 올렸더니 반동으로 클럽이 앞으로 떨어지면서 윗어깨를 연결하는 빨간 선 밖으로 나왔는데 그 정도가 덜해 다행히 약간 강한 페이드성 구질로 온그린을 시킨 기억이 있다.

엉덩이에 수직으로 그어진 노란 선은 얼마나 즉석에서 턴하는가를 보여주는 선이다. 생각보다 임팩트할 때는 노란색 선과 왼쪽 엉덩이 간격이 떨어지지 않아 위로 올라가는 스윙을 했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온그린을 시키는 샷이 나왔다.

그리고 객관적인 스윙 분석으로부터 제외해서는 안 되는 것이 기본 중에서도 기본의 주소 셋업 체크이다. 간단히 발끝 자리에서 수직으로 선을 긋는다. 이때 어깨의 중간 포인트와 손이 마주치면 최적의 어드레스 셋업을 아이언 어드레스로는 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내 경우는 발끝과 어깨 중앙이 조금 맞지 않는다. 어깨가 발끝보다 약간은 길어 보일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손은 발끝보다 멀리 있다. 이 정도면 거의 드라이버샷을 위한 공과 몸의 간격이다. 이렇게 생긴 주소가 나오면 뺨과 몸이 떨어져 있는 것이다. 좀 더 몸을 앞으로 움직여, 적어도 그립 끝만으로도 붉은 선에 닿도록 하자.그러면 굿샷을 할 수 있다.

사실 자신의 스윙을 분석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기준이 바뀌어서는 안 된다. 위에 설명한 것 이외에요. 여러 가지 선을 그어 머리에 동그라미를 쳐보자.그러면 자신만의 객관적인 분석이 나와 독학으로 골프를 쳐도 믿음직한 코치인 V1 Golf로 좋은 골프를 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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