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참가 [공지] 캐나다크리스찬칼리지 대학 &

 캐나다 크리스천칼리지대와 대학원에서는 재학 중인 코칭학과 40여 명의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코칭 특강을 진행하며 2개 부스에 코칭과 상담을 경험할 수 있는 무료 부스를 마련했다. 300여 명이 무료 코칭과 코칭 릴레이 강연을 듣고 상담을 마쳤다. 현역 교사부터 교장선생님 장학사반, 학부모와 학생, 방과후 교사, 자유학기제 수업을 받은 진로 코치와 학습코치, 학교안전교사와 자상한 강사, 학원장 학원강사 등 광범위한 교육계 주체가 참여했다. 캐나다 크리스천칼리지대 대학원은 한국 최초의 학습코치 및 진로코치 자격교육을 2008년부터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진행해 온 한국학습코치협회와 함께 진행했다. 한국학습코치협회는 2008년부터 1만 명 이상의 자격코치를 양성하고 있다.

캐나다 크리천칼리지대는 53년 전 북미사학의 명문으로 캐나다 상하원 의원들이 캐나다를 이끌 크리스천 리더의 필요성을 느끼고 의기투합했다. 미래 캐나다를 이끌 영적인 리더를 양성할 필요성을 느껴 법을 만들어 설립된 정규 4년제 대학대학원이다. 대학 설립자와 그의 가족은 625전쟁 때 한국 선교사 활동을 할 정도로 한국과 인연이 깊다. 캐나다 크리스천대 출신 동문들 중에는 국내 4년제 대학 총장은 물론 대학교수, 외국 명문대 교수 등 사회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나 동문의 활동에 비해 오히려 국내에는 덜 알려져 있다. 2018년 5월 졸업식에서는 석사학위 취득자 4명과 박사학위 취득자 6명이 배출되며 2019년 5월에만 9명 이상의 박사가 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2018년 박사학위 취득자 6명은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해외 박사학위 취득자 6명 전원이 완료됐다. 교육부는 외국 박사학위 취득자가 졸업 후 학위를 갖게 되면 반드시 6월 이내에 학위를 등재하도록 규정하고 이를 통해 외국 박사가 국내 대학교수로 임용되는지 정부 관료로 임용될 때 확인하는 공식 매뉴얼이다. 이 때문에 해외 학위 논란이 많은 이때 한국연구재단에 박사학위가 등재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교육부의 공식 입장이다.

한국은 최근 세계 대학순위 100위권에 단 한 곳의 대학에도 들지 못하고 있다. ◆국내 대학의 세계적인 수준을 끌어올릴 대안으로 캐나다 크리스천 칼리지 대학원이 떠올랐다. 캐나다 토론토 내 3개 대학이 이미 QS세계 대학랭킹 15~25위 대학을 3곳이나 보유하고 있다. 캐나다 크리스천대가 그 다음으로 등록 순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캐나다 토론토 소재 명문대를 예로 들어 2개 대학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18명 배출했다. 토론토대의 노벨상 10명, 맥길대의 노벨상 8명이 배출됐다.

캐나다 크리스천대 & 대학원은 10년 전 캐나다 온타리오 교육청에서 250km 이상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모두 학력으로 인정하는 것을 공식 허용했으며 학부의 경우 2년간 한국에서 공부한 뒤 현지에서 땅을 밟아 2년 이상 공부할 경우 3년이라는 워킹 비자를 받을 수 있어 세계적인 교육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한국에서 온라인 또는 유학 등으로 대학이나 석박사 입학을 문의하고 싶을 때는 Korea ACP 디렉터를 맡고 있는 코칭학과장교수(조기원010-9980-9347)는 언제든 문의하면 친절하게 상담하기 위해 주로 한국에 거주한다고 말했다. 또한 본교의 영문 홈페이지 외에도 한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 입학에 필요한 대부분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모바일 홈페이지 cccedu.alloftha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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