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 스토리가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지만 모든 게임에 다 해당되는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일정한 게임은 스토리와 콘텐츠가 잘 맞아떨어져서 플레이를 마치면 진짜 작품을 하나 플레이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오늘은 스토리가 좋은 게임에 대해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는 Epix 7이라는 게임입니다 물론이게임도텍스트만가지고는무엇이좋은지감조차없겠죠.
평화의 여신과 전쟁의 여신이 전쟁 전쟁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세상이 계속 멸망하게 되고, 이번에는 멸망을 막기 위해 사용자들이 마족과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테두리가 전혀 없는 게임이지만 실제로 시작해 보면 튜토리얼부터 미션, 퀘스트까지 제가 말씀드린 이야기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사실 그래픽이나 캐릭터 디자인도 똑같이 나쁘지 않고 잘 선택된 편이라 안심하고 플레이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게임은 세상이 망하고 평화의 여신이 망하기 전에 시간을 되돌린다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게임 메인 화면 아래에는 "d-day"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말없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보다 게임을 공략하는 것을 알고 시작하는 것보다 유리하다고 봅니다.
지금부터는 간단한 게임 공략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1일차 팁입니다 스토리 stage는 깨졌다고 해서 전부가 아닌 점수, 즉 별점이 생성이 됩니다. 이 단계는 깼느냐 안 깼느냐보다 점수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동 오토로 돌리는 것보다 별 3개를 목표로 클리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성취도 보상이 존재하고 오르비스의 숨결이라는 아이템도 더 쉽게 파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캐릭터의 레벨업 속도도 평소보다 빨라집니다. 그래서 공을 들이는 게 처음엔 손해 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오르비스의 숨소리 아이템이 이 게임을 진행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먼저 오르비스의 심장을 3단계로 레벨업시켜 주세요. 그 후 정령의 숲 3칸을 확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확장을 해놓으면 보상이 올라가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는 남은 건 전부 강철 공방에 투자를 했습니다.
강철공방에 투자 후 토벌 나오면 전투력, 즉 공격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캐릭터의 스테트를 올리는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기사단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다른 고급 사용자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면 더 빨리 양질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길드에 가입하면 더 좋은 버프로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게임 커뮤니티에서 추천해 주는 길드에 가입했습니다. 길드에 들어가서 게임을 하기 때문에 확실히 무대를 누르는 속도도 다르고, 또 무엇보다도 다양한 아이템 파밍이 빨리 된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2일째가 되었을 때는 다른 할 필요는 없고 세트 아이템을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할 때는 어떤 장비든 다 끼고 시작했어요. 우선 해제하겠지만 300원 정도 들기 때문에 비싼 편은 아닙니다. 이렇게 4장 정도 착용하면 체력이 30% 올라가기 때문에 굉장히 든든합니다
길드에 가입하고 아이템을 착용하고 전투공방을 통해 공격력도 높였다면 3일째에는 미궁에 빠지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게임할 때 고레벨 장비를 파밍하는 걸 중요시하는 편이에요 미궁 보상 장비가 꽤 좋았어요. 그래서 곧장 미궁으로 방향을 바꿔 장비를 가져갔죠. 어느 정도 돈을 쓰는 것보다 잘 벌었어요.
그리고 다른 게임에서는 비용이 적게 드는 장비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때도 있습니다 근데 에픽7은 아니에요
차라리 그 돈을 아껴서 하나의 고레벨 장비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 괜히 저처럼 비용이 적게 드는 장비를 여러 개 만들지 말고, 처음부터 좋은 등급의 장비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4일째에는 캐릭터 파밍을 해주세요 자음은 '3성'으로 이루어지며 대부분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3서에서 4성, 5성으로 진화를 하는데요. 게임 초반에 뿌리는 캐릭터를 바꾸지 않고 최대한 아껴두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여기서부터는 성격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장비 파밍은 잘 참을성 있게 하는 편인데 캐릭터는 그게 아니라 바로 뽑기를 돌려버렸어요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결과는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게임 자체는 정말 재미있는데, 한 순간에 정나미가 떨어지는 순간을 골라봅시다. 결제 내역을 보니 머리와 가슴에 답답함이 밀려왔어요.
그래서 구글 환불 방법을 알아냈어요. 아무래도 해결책이 있을 것 같아서요. 제가 자주 보던 아프리카 tvbj 후원 리스트에서 찾은 곳이 여기였습니다. 추가 검색을 해보시면 미국 본사를 통해 구글 환불 방법이 진행된 곳으로 빠르게 처리되었습니다.
그래서 구글 환불 방법을 믿고 맡겼는데, 20분이 채 안된 시간으로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저는 하루 정도 걸릴 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굉장히 놀라면서도 좋았습니다 저처럼 게임을 하다가 뽑기를 망쳐 고민하시는 분들께 구글 환불 방법을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